뉴질랜드 어학연수의 장점 알아보기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검증된 영국식 교육을 기반으로 한 선진 교육과정과 우수한 수업 방식
뉴질랜드의 총 8개의 국립 종합 대학교 중 “The UK Times” 선정 세계 100위 대학에 3개의 국립종합대학교가 포함될 만큼 세계적인 명성을 갖춘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합니다. “Asia Week” 지 선정 우수 대학 중 4개의 뉴질랜드 대학이 선정 되었으며 세계 대학 평가 위원회가 선정한 500대 대학 내에 뉴질랜드 8개의 국립 종합 대학이 모두 진입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의 모든 학교들은 연방 정부에 의해 그 수준이 엄격하게 관리, 유지되며 운영 시스템 또한 뛰어납니다. 뉴질랜드의 교육은 영국의 교육제도를 기반으로 수준 높은 교육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암기위주의 이론적인 공부보다는 친환경적인 학습으로 이해를 도우며 한 학급의 정원이 20명 이내이기 때문에 학습분위기 또한 가족적이며, 교사는 개개인의 필요와 학습 능력을 쉽고 빠르게 파악하여 개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실시합니다. 다른 영어권 나라에 비해 인종 차별이 거의 없으며 유학생들에 대해 친절하고 우호적입니다.
또한 소규모 학급과 낮은 한국학생 비율로 타 국가에 비해 비교적 소규모 학급으로 소수정예의 수업이 진행되며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수업에 집중할 수 있고 한국인 비율도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높은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국가 대비 가장 경쟁력 있는 연수 비용과 생활비
뉴질랜드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다른 영어권 국가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합니다. 경제적인 학비로 인해 장기적인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학교별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야외학습, 스포츠, 캠프 등 폭넓은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학비뿐만 아니라 낮은 환율로 생활비도 저렴하여 학비와 더불어 양질의 생활과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뉴질랜드는 다민족이 공존하는 나라인 다문화국가로써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호수와 산악지역, 산림 및 해변가 등지에서 하이킹, 스키, 카약 또는 골프와 같은 수 많은 야외 활동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뉴질랜드는 유흥시설, 오락시설이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공부 외 남은 여가시간을 스포츠, 여행 등으로 건전하게 즐길 수 있고, 국민의 대부분이 영국과 아일랜드 이민의 후손들이며, 일부 마오리 원주민들과도 사회가 잘 어우러져 인종차별 없이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일찍부터 완벽한 사회보장제도가 잘 발달 되어 있어 빈민층이 거의 없으며, OECD 국가 중 범죄율이 가장 낮은 나라로 안전하게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특히 외국인들에게 친절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정부차원에서도 외국 관광객들과 유학생들의 유치를 위하여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