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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턴쉽의 끝판왕 미국인턴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1년 365일 호주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어학연수

캐나다 취업/인턴

뉴질랜드

- ICDC 뉴질랜드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작성해 주신 솔직하고 생생한 참가 후기를 확인하세요.

평점을 준다면 별 5개중 5개 다주고 싶어요. 학원, 홈스테이, 도시, 교통, 사람들, 친구들 모두 만족합니다.

저는 한국처럼 바쁘고 시끌시끌한 일상에 지쳐있었는데 여기에 오니 사람들도 도시도 전체적으로 평화로워서

제 마음도 같이 평화로워지는 걸 느꼈어요.

학원을 다니면서 느낀점은 영어는 영어가 모국어인 곳에서 배워야 하는구나 생각했어요.

한국에서 딱딱하게 배우고 외우던 영어가 아닌 한가지 주제를 놓고 다같이 대화하면서 배우는 영어가 더 실용적이고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아쉬운점은 한국에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같은 가격에 더 높은 클래스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밖에 학원 선생님들도 다 친절하고 재밌고 분위기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처음보는 사람들한테도 다들 먼저다가가서 소개하고 항상 밝게 지내고 있습니다.

홈스테이 또한 나중에 플랫으로 나가더라고 해보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홈스테이를 하면서 현지인들의 생활을 보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바로 플랫을 구해서 생활했다면 밖에서 보이는 것만으로 그들의 삶을 판단했을지도 모르겠지만

홈스테이를 하면서 같이 밥먹고 같이 자고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보면서 한국과는 어떤점이 다르고 같은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달러를 쓰는 국가치고는 물가가 그렇게 심하게 비싸지 않아서 생활하는데 부담이 좀 덜된 것도 좋았어요.

어디에 가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액티비티가 많아서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많은 즐거운 경험을

했고 앞으로도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요.

한국에서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고민이 많았는데 막상 와보니 다 쓸모없는 걱정이 대부분이였고

정말 중요한건 에이전트라고 하나요? 도와주시는분이 말씀해주신 것만 잘 확인하고 준비하면 문제될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음... 후기라기보다 이글을 보시는 분중에 한국에서 가고싶다고 생각만하고 고민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저 또한 그랬기때문에 용기를 내라고 전하고 싶어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여기에 오지 않았다면 평생 아쉬움으로 남겨만 놨을거에요.

하지만 지금 저는 매일 꿈을꾸는 것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고 또 다른 나라도 도전해보려는 계획 또한 세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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